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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타팔레스를 꺾고 4개의 벨트를 들어올린 이노우에. AP=연합뉴스 가녀린 외모, 작은 체격, 하지만 무서운 주먹.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30·일본)가 '제2의 파키아오'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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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입 최고 운동선수? 수감 중인 메이웨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운동선수는 뭘 하고 있을까.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게 아니라 현재 감옥에 있다. 석달 뒤 출소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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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복귀戰 상대 맥릴리 누굴까
『빅게임을 위해 급조된 「1회용 복서」가 아니냐.』 오는 20일(한국시간)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질 前헤비급 통합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의 복귀전을 앞두고 상대인 피터 맥릴리(26.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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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필드 WBA.IBF 헤비급챔피언 재등극 혼전예고
마이크 타이슨(27.미국)의 핵주먹을 철창속에 가둬둔 프로복싱 세계헤비급 판도가 도토리 키재기식의 혼전으로 치닫고있다. 헤비급 무대를 좌우하는 가공할 파괴력의 주먹부재속에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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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KO승 전설의 복서 아치 무어 사망
프로복싱 사상최다 KO승을 기록한 전설적 복서 아치 무어가 10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한 병원에서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무어는 공식기록으로 집계된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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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격돌 外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격돌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왼쪽 사진)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번복하면서 UFC 최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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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무명복서에 충격패 "재대결 원해"
매니 파퀴아오 , 필리핀 복서 [ 연합뉴스 ]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9)가 무명 복서에게 판정패했다. 파퀴아오는 2일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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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안 나온 ‘KO머신 대결’ … 골로프킨 쑥스러운 판정승
━ 제이콥스 꺾은 복싱 미들급 지존 한국계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왼쪽·카자흐스탄)이 강력한 도전자 대니얼 제이콥스(미국)를 몰아붙인 끝에 4라운드 다운을 빼앗고 있다. 골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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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초 만에 KO승, 메이웨더 1초에 7억원씩 벌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왼쪽)가 나스카와 텐신을 눕힌 뒤 중립코너로 돌아가고 있다. [AP=연합뉴스] 1초에 7억4000만원.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2·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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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복서 메이웨더가 종합격투기 UFC로 간다고?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27일(한국시각) 코너 맥그리거를 상대로 TKO 승을 거뒀다. [UPI=연합뉴스]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가 종합격투기 UFC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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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찮은 알바레즈의 판정승...3차전은?
북미를 대표하는 복싱 스타 카넬로 알바레스(28·멕시코)가 현역 최강자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를 판정으로 꺾었다. 그러나 1년 전 첫 대결처럼 판정 결과가 석연치 않아 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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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의 신’ 메이웨더 링 밖에선 ‘흥행의 신’
2015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기의 대결’에서 파키아오를 꺾은 메이웨더(오른쪽).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인 그는 ‘복싱의 신’으로 불린다. [AP=연합뉴스] ‘무패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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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카넬로, 1000억 싸움 한 번 더!
지난해 9월 맞붙은 골로프킨(왼쪽)과 알바레스가 오는 9월 16일 재격돌한다. [AP=연합뉴스] 미들급 최강자들의 재대결이 열린다. 'GGG' 겐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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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1억원 … 빈민가 두 태양 링에 뜨는 값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左), 매니 파퀴아오(右)세기의 대결이다. 당대 최고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드디어 맞붙는다.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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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중계는? '복싱 세기의 대결' 파퀴아오 아내 미모보니 '1위'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중계 파퀴아오 아내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중계 파퀴아오 아내 WBO 웰터급 챔피언 매니 파퀴아오가 최강미모 아내와 사랑스러운 딸을 공개한 가운데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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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웅' 파퀴아오 vs '47전 전승' 메이웨더 격돌한다
세계 최강의 주먹인 플로이드 메이웨더(38ㆍ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ㆍ필리핀). 두 선수가 드디어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은 5월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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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한 메이웨더 “재대결은 없다”…왜?
메이웨더 파퀴아오 [사진 중앙포토] "겁쟁이와 재대결은 없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가 마음을 바꿨다.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 재대결을 바란다고 했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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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도 우즈도 아니다, 최고 부자 스포츠맨은 티리악
세계 최고의 부자 스포츠 선수는 누구일까.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3·미국)도, 포뮬러원 황제 미하엘 슈마허(47·독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도 아니다.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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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최고수입 1조원…메이웨더, 호날두-메시 제쳤다
포브스에 따르면 10년간 최고수입 10조원을 올린 복싱스타 메이웨더. [사진 메이웨더 인스타그램] 복싱 플로이드 메이웨더(42·미국)가 최근 10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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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은퇴경기도 역시나 승리…, 49전 49승 무패로 로키 마르시아노와 타이기록
메이웨더 은퇴 경기 [사진 중앙DB] 메이웨더 은퇴경기도 역시나 승리…, 49전 49승 무패로 로키 마르시아노와 타이기록 메이웨더, '무패 복서'로 은퇴…사상 최다 49전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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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은퇴경기도 판정승, 49전 49승 무패로 로키 마르시아노와 타이기록
메이웨더 은퇴 경기 [사진 중앙DB] 메이웨더 은퇴경기도 판정승, 49전 49승 무패로 로키 마르시아노와 타이기록 메이웨더, '무패 복서'로 은퇴…사상 최다 49전 49승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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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파퀴아오 나란히 계체량 통과… 이제 '결투'만 남았다
세계적인 복서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의 대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두 선수가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했다. 2일 BBC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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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돈잔치' 메이웨더, 파퀴아오 대전료 '1초당 1억원' 챙겨…
메이웨더 파퀴아오 '맥빠진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파퀴아오 예상한대로의 결과였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가 세기의 대결에서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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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부상으로 징계 위기… 향후 거취는 어떻게 되나
파퀴아오 부상 파퀴아오 부상 소식이 화제다. ‘8체급 석권’에 빛나는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갑작스런 은퇴 위기 몰렸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파퀴아오가 어